의사회 회원 김은경 선생님-산재환자 인터뷰 소개합니다.

{부러지고 찢어져도…”다시 일어나 일터로”

SBS부러지고 찢어져도…”다시 일어나 일터로” (naver.com)

우리나라에서 일을 하다 다친 사람은 지난 한 해에만 10만 명이 넘습니다. 하루 평균 300명 정도 되는데 육체적으로 또 정신적으로도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많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애쓰고 있는 사람들을 이현정 기자가 만나봤습니다…}(여기까지 원문을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저작권은 위 기사에 있습니다.)

위 영상에 1분경에 김은경 선생님이 나오시네요 ^^ 

 

산재 현장에 가서 함께 조사하고, 근로자 복귀를 위해 고생하는 김은경 선생님을 비롯, 안산병원의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