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회 공식활동

의사회 공식활동

'참여와 혁신' 3.6 사회에 요긴하게 쓰이는 의사들이고 싶다.(강충원, 신경석)

보도자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5-12 02:35
조회
1272

오래 전에 한 인터뷰였는데 잊고 있었습니다.

초심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민경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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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59

– 일터 건강을 지키는 직업환경의학과 의사회

[인터뷰] 강충원 회장 / 신경석 부회장

“기억되고 싶지 않습니다” 훗날 사람들이 어떻게 기억하길 바라는지 물었다. 예상하지 못한 답변에 순간 당황했다. “우리는 어떤 문제가 있다고 알려주는 ‘손가락’이에요. 사람들이 저희가 가리키는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랍니다” 이어진 설명에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지난 2월 4일 ‘일터 건강을 지키는 직업환경의학과 의사회(이하 의사회)’가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진료실이라는 한계를 넘어 사회에 요긴하게 쓰이고 싶다는 66명의 의사들이 모였다. 지난달 15일 의사회 강충원(경기보건센터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회장과 신경석(씨젠의료재단 직업환경의학과 의료과장) 부회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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